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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만에 끝내는 에어컨 청소, 여름을 시원하게 만드는 초간단 비법!

by 371jsjfkasf 2025. 10. 27.
90분 만에 끝내는 에어컨 청소, 여름을 시원하게 만드는 초간단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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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만에 끝내는 에어컨 청소, 여름을 시원하게 만드는 초간단 비법!

 

목차

  1. 에어컨 청소가 필수인 이유: 쾌적함과 건강을 위한 첫걸음
  2. 90분 초간단 청소 준비물: 최소한의 도구로 최대의 효과
  3. 1단계: 안전을 위한 전원 차단 및 외부 커버 분리 (10분)
  4. 2단계: 곰팡이와 먼지의 온상, 필터 청소 (20분)
  5. 3단계: 핵심! 에어컨 내부(냉각핀) 세척 (40분)
  6. 4단계: 물받이 및 송풍구 관리 (10분)
  7. 5단계: 완벽한 마무리 및 건조 (10분)

1. 에어컨 청소가 필수인 이유: 쾌적함과 건강을 위한 첫걸음

뜨거운 여름, 에어컨은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수 가전입니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작동시키거나, 주기적인 관리를 소홀히 하면 에어컨 내부에는 습기와 먼지가 쌓여 곰팡이와 세균의 온상이 됩니다. 이 오염물질들은 에어컨을 통해 실내 공기로 퍼져 나와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고 '냉방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냉각핀에 먼지가 쌓이면 냉방 효율이 떨어져 전기 요금이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9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하여 에어컨을 청소하는 것은 쾌적한 실내 환경과 가족의 건강, 그리고 에너지 절약을 동시에 잡는 가장 '매우 쉬운 방법'입니다. 지금부터 90분 만에 끝내는 초간단 에어컨 청소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2. 90분 초간단 청소 준비물: 최소한의 도구로 최대의 효과

90분 청소법은 복잡한 도구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몇 가지 도구만으로 충분합니다.

  • 준비물:
    • 청소용 솔/칫솔/부드러운 브러시: 필터와 송풍구의 먼지를 제거하는 데 사용됩니다.
    • 극세사/마른 천: 외부와 물받이 등을 닦는 데 필요합니다.
    • 베이킹소다 또는 중성세제: 필터 세척 시 사용합니다.
    • 에어컨 전용 세정제(선택 사항): 냉각핀 청소 시 곰팡이와 찌든 때 제거에 탁월하며, 폼 형태가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분무기(일반 물 또는 알코올/소독제 희석액): 냉각핀 세척 후 잔여물을 씻어내거나 소독할 때 사용합니다.
    • 드라이버 (선택 사항): 커버 분리가 어려운 경우에만 필요합니다.
    • 신문지 또는 비닐: 청소 중 바닥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에어컨 주변 바닥에 깔아줍니다.
    • 마스크 및 장갑: 먼지와 세균으로부터 호흡기와 피부를 보호합니다.

3. 1단계: 안전을 위한 전원 차단 및 외부 커버 분리 (10분)

가장 중요한 단계는 안전 확보입니다. 청소 전 반드시 에어컨의 전원을 완전히 차단해야 합니다. 리모컨으로 끄는 것뿐만 아니라, 벽에 있는 차단기를 내리거나 전원 플러그를 뽑아 감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전원 차단 후, 이제 에어컨의 외부 커버를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벽걸이형이나 스탠드형 모두 모델별로 커버를 여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상단이나 측면의 잠금장치를 누르거나 들어 올리면 쉽게 열립니다. 커버를 분리할 때는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깨끗하게 물걸레로 외부 먼지를 닦아둡니다. 이 커버를 분리해야 내부의 냉각핀과 필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4. 2단계: 곰팡이와 먼지의 온상, 필터 청소 (20분)

에어컨 내부에서 가장 많은 먼지를 걸러내는 곳이 바로 필터입니다. 필터에 쌓인 먼지는 냉방 효율을 저해하는 주범이므로 꼼꼼한 청소가 필요합니다.

  1. 필터 분리: 커버를 연 후 필터를 조심스럽게 빼냅니다.
  2. 건식 먼지 제거: 베란다나 외부에서 솔이나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필터에 붙어 있는 굵은 먼지를 1차적으로 털어냅니다. 이 과정에서 실내에 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습식 세척: 샤워기를 이용해 필터의 먼지 쌓인 반대 방향(바람이 들어오는 쪽)으로 물을 강하게 분사하여 남아있는 미세 먼지를 씻어냅니다.
  4. 세제 사용 (선택): 곰팡이가 심하거나 찌든 때가 있다면, 중성세제나 베이킹소다를 푼 미지근한 물에 10~20분 정도 담가둔 후 부드러운 칫솔로 문지르고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굽니다. 주의: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완벽하게 헹궈야 합니다.

5. 3단계: 핵심! 에어컨 내부(냉각핀) 세척 (40분)

에어컨 청소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단계는 냉각핀(에바포레이터) 청소입니다. 이 부분에 곰팡이가 가장 많이 서식합니다.

  1. 냉각핀 노출: 필터를 제거하면 얇은 알루미늄판들이 촘촘하게 배열된 냉각핀이 보입니다.
  2. 세정제 분사: 에어컨 전용 세정제(폼 형태 권장)를 냉각핀 전체에 아낌없이, 그리고 꼼꼼하게 분사합니다. 특히 곰팡이가 자주 발생하는 윗부분과 측면을 집중적으로 분사합니다. 세정제가 핀 사이사이 깊숙이 침투하여 오염물을 불릴 수 있도록 약 10~15분간 그대로 둡니다. 이 시간 동안 세정제는 곰팡이와 먼지를 녹여 아래로 흘려보냅니다.
  3. 잔여물 헹굼: 세정제가 냉각핀을 타고 녹은 곰팡이 물이 아래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이후 깨끗한 물이나 알코올 희석액을 분무기에 담아 냉각핀에 다시 한번 분사하여 세정제와 오염물 잔여물을 씻어내 줍니다. 이 오염된 물은 에어컨 하단의 배수 호스를 통해 외부로 배출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의: 물이 전자기기 부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최대한 냉각핀 부분에만 분사합니다.

6. 4단계: 물받이 및 송풍구 관리 (10분)

냉각 과정에서 생긴 물이 모이는 물받이와 찬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블로우 팬)도 곰팡이가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1. 송풍구 청소: 송풍구 날개(베인)와 안쪽의 원통형 팬(블로우 팬)을 깨끗이 닦아줍니다. 곰팡이가 많이 끼어 있다면 솔이나 칫솔에 세제 희석액을 묻혀 닦아주고, 마른 천으로 마무리합니다. 손이 잘 닿지 않는 깊숙한 부분은 긴 면봉이나 좁은 솔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2. 물받이 청소: 스탠드형의 경우 물받이를 분리하여 세척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분리가 어렵다면 보이는 부분의 물기와 곰팡이를 극세사 천으로 닦아냅니다. 물받이에 곰팡이가 생기면 물이 잘 빠지지 않아 다시 악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7. 5단계: 완벽한 마무리 및 건조 (10분)

청소의 마무리 단계는 건조입니다. 내부의 습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곰팡이와 악취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1. 필터 결합: 세척한 필터는 반드시 완벽하게 말린 후 에어컨에 다시 장착합니다. 습기가 남아있으면 곰팡이가 바로 생길 수 있습니다. 햇볕에 말리거나 드라이기를 이용해 완전히 건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커버 결합: 필터 장착 후, 외부 커버를 다시 조립합니다.
  3. 내부 건조 운전: 전원을 다시 연결하고, 에어컨을 송풍(또는 제습) 모드로 설정하고 최소 30분 이상 가동합니다. 찬 바람이 아닌 일반 바람을 작동시켜 냉각핀과 내부 장치에 남아있는 습기를 완전히 날려 보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남은 곰팡이 포자나 습기가 제거되어 비로소 깨끗하고 쾌적한 에어컨 사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90분 초간단 청소법을 주기적으로 시행하면, 전문 업체에 맡기지 않아도 충분히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